행복남

농식품부 산하기관 아직도 비리 복마전 언론 보도내용 □ 농식품부 산하 및 유관기관의 비위가 지난해 무더기로 적발되어 공공기관 등 개혁의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음 □ 농식품부는 지난해 농협, 마사회, 한식세계화 등 산하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18..

충북인삼농협 비리의혹 수사 확대되나 충북경찰청으로 수사 이관 농협관계자 소환 진위확인 [충청투데이] 2013.12.09 | 손근선 기자 | k-55son@cctoday 충북인삼농협이 인삼 구매 과정에서 각종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농협, 소비자·농민 언제까지 속이나 [MK뉴스] 김병수 기자, 기사입력 2013.11.11 10:15:31 전남 해남 지역 농협들이 묵은쌀을 햅쌀로 둔갑시키거나 일반쌀을 친환경쌀로 속여 전국에 유통시켜 충격을 주고 있는데.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햅쌀에 묵은쌀을 섞어 햅쌀인 것처럼 ..

농협비리 연이어... [한겨레]등록 : 2013.11.07 09:52 수정 : 2013.11.07 09:55 농협 조합장이 햅쌀과 헌쌀을 섞어 팔다 적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축협 조합장들이 축산사료를 납품받는 대가로 공짜 국외여행을 다녀왔다 덜미를 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농협 사료를 납품받고 ..

농축수협은 비리 백화점…조합원만 피해 KBS뉴스 입력2013.11.09 생산자들이 조합을 통해 경제적 이익과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50여 년 전 농수축협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농어업인들을 위해 생긴 이 조직 안에서 오히려 돈을 챙기는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아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

‘가짜’ 햅쌀ㆍ친환경쌀 대량 유통 “농협 쌀도 못 믿겠네” 한국스포츠 정용운기자 입력시간 : 2013.11.04 16:03:10 ‘믿었던’ 농협 쌀마저 소비자를 속였다. 품질 좋은 쌀로 명성을 떨쳐왔던 해남 지역 농협 두 곳에서 묵은쌀 섞인 햅쌀과 친환경쌀로 둔갑시킨 일반쌀을 대량 유통시킨 것..

농협주인님들 본인의 대출금리를 함 확인하세요. <뉴스 캡쳐화면> 우리들이 농협에 가서 대출을 할 때 작성하는 대출거래약정서에서 고정금리는 만기일까지 바꿀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농협에서 이를 통보 후 마음대로 바꾼 비리가 오늘 뉴스에 나와서 포스팅을 확인하니 ..

검찰, 전북인삼농협 압수수색 [전주=뉴시스] 신동석 기자 기사등록 일시 [2013-09-11 08:53:34] 검찰이 전북인삼농협을 압수수색했다. 11일 전주지검에 따르면 전날 전북인삼농협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인삼농협이 농가 등과 ..

농협증권,기업은행 금융비리 알고도 눈감았다 분양피해자들 “기업은행 사실상 공범” 금융당국 고발 검토 [CNB저널] 도기천 기자 / 등록일 : 2013-06-19 11:20:44 ▲ CNB가 단독입수한 기업은행의 ‘사후관리일지’. 기업은행은 2008년 1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대책팀을 구성, 농협증권 직원들이 ..

조합장선거 뺨치는 농협 임원선거…"권한·특전 줄여야"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기사등록 일시 [2013-07-25 15:08:29] 비리로 얼룩진 농협 조합장선거가 연례행사처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농혐 임원선거 역시 금품이 오가는 등 잡음이 잇따르면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말 그대로 ‘비리 백화점’인 뻔뻔한 농협 헤럴드경제 <사설> 기사입력 2012-10-19 11:00 농협의 몰염치 경영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중앙회를 비롯한 지역 단위농협들의 비리 시리즈는 더 이상 농협을 농협으로 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농협은 스스로 ..

금품수수로 정직된 전임자, 퇴임 공로금두고 의견 충돌 산청농협이 공권력 실추 혐의로 정직 처분된 전 조합장의 퇴임 공로금(퇴직금) 문제를 놓고 내홍을 빚고 있다. 산청농협은 전 조합장 A 씨에 대한 2200만 원의 퇴임 공로금 지급을 대의원들의 반발로 보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기사입력 2012-09-04 13:55 ksw@newsis.com '지역농협 구조 문제로 언제든 발생 가능성' 지적 나와 농협 간부와 조합장들이 잇따른 비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시민과 농민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조합장의 경우 지역농협이나 지역단위농협 조합원들..

부동산 대출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아홉달 동안 무려 40억원 가까이 챙겼는데 농협 직원이 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충남 서천의 한 농협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농협 직원의 대출 비리가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녹..

문화저널21 기사입력: 2012/05/14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지난해 4월 대규모 피해를 야기한 전산사고를 비롯해 농협의 잦은 전산장애가 아직까지도 농협의 발목을 잡고 있다. 또 단위농협에서 끊임없이 발생한 대출비리에 농협중앙회의 감사자료 조작까지, 금융당국은 더이상 좌시할 수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