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대리운전 ‘목적지 공개’ 부작용 솔솔 이란 기사를 읽고
[동아닷컴] 조용희기자의 [부산/경남]대리운전 ‘목적지 공개’ 부작용 솔솔 이란 기사를 읽고 화가나 몇 말씀 반박을 하고저 합니다. 누가 불공정행위를 하고 누가 부작용을 유발할까요? 조용희 기자는 왜 대리운전목적지 공개를 택시에 비교했을까요? 현 상황에서 택시와 대리운전이 비교가 될까요? 대리운전에 거리요금제, 병산제가 실시되고 있는가요? 고객과 회사는 고객의 편의성과 싼 요금만 요구했지 오지에 기사가 쳐밖혀 오도가도 못 할 때 누가 구제를 해 주었습니까? 20,000원을 받고 이행한 도착지가 오지라 10~20km를 걸어나오거나 콜택시를 불러 25,000원을 지불하고 탈출하는 현 대리운전체계를 이해하지는 않고 이런 일방적인 기사를 쓸 수가 있을까요? 현장과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똑바로 기사를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