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남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자동차정비 . 대리운전 정보 공유 자세히보기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법.권익

"대리운전 부르기가 어려워진 이유가 공정위의 시정조치"로 고객의 불편만 초래되었다고 기사화 하신 부산.울산.경남권 기자님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행복남1 2015. 1. 10. 17:23

 

 

"대리운전 부르기가 어려워진 이유가 공정위의 시정조치"로 고객의 불편만 초래되었다고 기사화 하신 부산.울산.경남권 기자님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경남신문 김한근 기자] [부산경남 뉴스1 김완식 기자] [동아컴 조용휘 기자] [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한겨레 김광수 기자] [헤럴드경제 윤정희 기자] [한국일보 전혜원 기자]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갑자기 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대리운전 부르기가 어려워졌을까요?

이렇게 대리운전 부르기가 어려워진 것은 “공정하게 거래하라는 공정위의 명령에 의한다”고 기사를 실은 모든 기자들이 이유를 제시했는데, 공정한 거래가 행해짐으로 인해 고객의 불편함이 급속도록 초래됨은 부산.울산.경남 이 얼마나 기사들을 착취하여 불공정행위를 해왔을까?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고 회사(T사)의 입장만 대변했을까요?

 

저는 아래의 별첨 기사를 작성하신 남부권 뉴스 기자들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들 T사에 매수가 되었을까? 라고 의심하면서 자질을 탓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이니까 고객의 불편함을 집는다는 건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분명한 이유가 나와 있듯(공정위의 불공정행위시정조치) 이렇게 명령을 하달한 공정위도 취재를 하여 공정위의 시정조치이유가 회사와 고객의 요구조건이 대리운전 기사와 고객, 회사에 불공정이 없는지 정확히 이유를 파악하여 기사를 실어야 함이 기자님들의 윤리이고 도덕이며 자질이겠지요?

 

대리운전 '목적지 공개'가 기사권익만 생각했지, 소비자들의 불편은 생각하지 않은 비현실성의 정책 때문이라 했는데 이글을 작성하신 모든 기자님들도 이에 동의를 하십니까? 동의를 하시든지 아니면 매수가 되었기에 이런 기사를 작성했겠지요?

 

 

▣ 공정한 거래란?

 

①고객이 출발지-도착지-운행조건-요금을제시하면 이 오더를 보고 운행의 결정여부를 기사가 선택하여 서비스를 실시함이 공정거래일까요?

②고객이 출발지-도착지-운행조건-요금을 다 제시했는데 A라는 지역은 조건대비 요금이 좋아 기사가 행제를 했고, B라는 지역은 조건대비 수익이 -됨으로 3,000원 과금을 물어 주고도 포기, 고객이 지불하여야 할 공정요금을 기사가 과금으로 +하여(고객10,000+과금기사3,000원=최종운행기사13,000원) 10년을 넘게 개발하고 기사를 착취하여 고객을 싼 요금에 모신대리운전회사의 방법이 옳은 공정거래일까요?

 

☞기자님들! 그리고 고객님들!

하찮은 대리기사인 저희들도 고객이 될 수 있고, 기자님도 고객이 될 수 있으며, 고객과 기자님도 대리운전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갑.을 관계는 뒤바뀜을 반복하며 세상의 수레바기를 굴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세상의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정하다고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행하고 있는 대리운전목적지 공개가 부산.울산.경남에는 불공정행위라고 대변하는 아래의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님이시여 이제 것 10년이 넘게 갑질로서 대리운전 기사를 착취해온 부산.울산.경남업체를 비롯하여, 싼 요금만 요구하는 양아치고객에게 동조하지 않는다면 공정위의 시정조치명령을 정확히 취재하여 정정기사를 정중히 요구합니다.

 

목적지 공개란, 대리운전 정보업체에서 대리기사들에게 출발지, 도착지, 운행조건, 요금 등을 공정하게 공개하여 이를 운행하여야 할 대리운전기사가 발주오더를 보고 선택과 거부를 할 수 있는 공개경쟁입찰방식이다.

 

지금의 공개경쟁입찰방식을 부정한다면 회사에서는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여 급여를 지불하고 일을 시키든지, 아니면 비교한 택시처럼 표준요금제에 병산제를 실시하든지... 좋은 방법 또한 공정하게 조율하고 찾아야 할 것입니다.

 

 

▣ 시정조치를 거부하는 업체들아, 그리고 동조한 기자들아

 

①공정거래로 인해 목적지를 공개하니 너네업체 요금싸고 빨리와서 좋다고 춤추던 양아고객 빠져나가니 맴 아프지...

☞시정조취만 없었다면 드라큐라처럼 기사들 피를 맛있게 더더욱 쪽쪽 빨텐데...

 

②목적지 공개 이후, T대리운전소속사의 기사들 수입이 왜 줄었을까?

☞ T사는 편법으롤 "점수제"를 도입하여 일주일동안 일정 점수를 채우면 콜을 우선적으로 주는 양아편법으로 기사를 착취하면서 기사수입은 줄어든 것입니다. 점수를 많이 주는 동네가 다들 운행을 꺼려하는 기피지역입니다. 편법으로 돈벌려면 강제로 운행하라는 꼼수이죠.

 

③T업체 관계자 배차시간 지연으로 취소율 증가, 고객 이탈, 회사 이미지 추락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 기사들을 착취하여 이제 것 오지에 싼콜도 잘 배차하여 잘 벌어먹었는데 공정경쟁을 하다 보니 고객은 이점이 줄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자연이탈 현상을 아직도 기사들의 피를 빠는 희생을 강요할 것인가요?

 

④T사 관계자는 "얼핏 목적지 공개가 기사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합당한 것으로 인식되어질 수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는 대리운전 서비스를 정보제공업체와 대리운전 기사간의 문제로만 보고 그 서비스 이용자인 시민은 간과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잣대로 본다면 택시기사들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적지에 따라 승차거부를 해도 된다는 해석도 가능한 것이므로 불합리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 지금현재 대리운전실정을 택시와 어떻게 비유할 것인지 설명을 하라. 대리운전비 20,000원 받고 운행한 지역에서 탈출용으로 콜택시를 불러 콜택시비용으로 25,000원을 지불하고 탈출하는 현실을 기사는 회사와 고객을 위해 계속 희생해야 할까요? 이런 엉뚱한 발상이 회사의 착취로 인정 공정위가 시정조치를 요구한 것입니다.

 

⑤실질적으로 T업체는 부산, 울산, 경남을 사업기반으로 다른 대리운전업체 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갖고 10여 년간 자체개발한 솔루션으로 콜 요청 고객 최단거리에 있는 기사에게 배차를 함으로써 고객에게는 빠른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 어떤 특별시스템으로? 그 만큼 기사들을 많이 착취했다는 반증이겠죠. 계속 그렇게 차별화된 신안염전의 노예처럼 부리고 싶은데 공정위가 막으니 안타깝겠죠.

 

 

⑥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더 이상 기사에 대한 통제관리가 불가능해져서 다른 대리운전업체와 같이 하향평준화됨으로써 결국 고객인,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 신안염전노예가 세상 밖으로 알려짐으로 노예인줄 알았듯이 T사는 소속기사들을 착취인줄도 모르고 이제 것 잘 부려먹었지. 고객에게는 빠른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던 10년동안 당신들은 기사들을 착취하고 있었지. 타사와 T사의 대리운전 사고와 기사과로사를 견주어 보세요. 사고율과 기사 과로사역시 T사가 1위 일 것입니다.

 

⑦T업체 관계자는 "기업 고유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국가기관에서 균일화시키는 이번 조치는 대리운전 현실에 대한 이해부족이 낳은 결과라 할 수 있다.

☞ 신안염전노예와 대리운전기사착취가 계속 숨겨져 있길 돈에 눈이 먼 주인이나 사업주는 바라고 염원하겠죠.

 

[결론]

대리운전 이용자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만 하루 7~8만 명에 이르고 이미 우리사회의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은 현실을 감안할 때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처럼 대리운전을 고객과 업체의 서비스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고객.업체.기사가 서로 공생하고 윈윈할 수 있는 공정거래가 하루속히 조성되어야 할 것이기에 왜곡되게 보고 계시는 [경남신문 김한근 기자] [부산경남 뉴스1 김완식 기자] [동아컴 조용휘 기자] [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한겨레 김광수 기자] [헤럴드경제 윤정희 기자] [한국일보 전혜원 기자]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님들과 고객님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정정기사를 요구합니다.

 

 

[별첨]

고객 선별에 웃돈 요구… 수입은 줄고 소비자는 불만 대리운전 ‘목적지 공개’ 부작용 속속

[경남신문] 김한근 기자 기사입력 : 2015-01-09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36120

 

부산·경남지역 대리운전 업계에 '목적지 공개' 파장

공정위, 지난해 8월 특정업체 '목적지 미공개' 행위에 경고, 고객 선별과 웃돈 요구 부작용…업계 판도까지 영향 미쳐 [부산ㆍ경남=뉴스1] 김완식 기자 | 2015.01.07 11:55:32 송고

http://news1.kr/articles/?2035359

 

[부산/경남]대리운전 ‘목적지 공개’ 부작용 솔솔 공정위 선별적 ‘콜’허용 이후 특정 선호지역에 기사들 몰려

불러도 안 오고 웃돈 주고… 소비자 기사 업체 모두 불만 [동아컴] 조용휘 기자 입력 2014-12-31 03:00:00

http://news.donga.com/3/all/20141231/68847587/1

 

대리운전 ‘목적지 공개’ 때문에 기사·업체·시민 모두 ‘울상’ “시민의 불편과 안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 [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온라인 기사 2014년12월30일 19시03분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06859

 

불러도 대답 없는 ‘대리운전 기사’ 공정거래위도 ‘도착지 공개’ 명령 기사들 “택시비 탓 어쩔 수 없어” ‘기피 지역’ 고객 웃돈 얹어야 귀가 [한겨레] 김광수 기자 등록 : 2014.12.29 18:3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1184.html

 

부산 대리운전 콜 ‘하늘의 별 따기’, 이유는? [헤럴드경제] 윤정희(부산) 기자 기사입력 2014-12-29 14:28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229000710&md=20141229142824_BL

 

대리운전, 불러도 안 오는 이유는?” 공정위, ‘목적지 공개’ 명령에 음주운전 등 부작용 빈발 [한국일보] 전혜원 기자 등록: 2014.12.29 15:27

http://www.hankookilbo.com/v/1f9e68653fd946d5888d3e424f315881

 

불러도 안오는 대리운전기사들…특정지역 운행 기피 목적지 공개 이후 심해져…관련법 없어 지도·단속 못해[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2014/12/29 16:02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29/0200000000AKR20141229133700051.HTML?input=1195m

 

불러도 안오는 대리운전기사들…특정지역 운행 기피 목적지 공개 이후 심해져…관련법 없어 지도·단속 못해[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2014-12-29 16:29:2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1229.99002162924

 

부산 대리운전 왜 안오나 했더니...목적지공개가 기피지역 주민 무시(?)

외곽지역 주민 콜 잡기 어려워...대리운전 기사들 선호지역으로 콜 '쏠림현상'...서비스 질 하락 심각 목적지 공개 후 소비자, 운전기사, 대리운전 업체 모두 '울상'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등록 : 2014-12-29 16:17

http://www.ajunews.com/view/2014122916111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