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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이야기/대리보험.사고

대리운전보험=개인&단체=1개

행복남1 2015. 4. 10. 12:27

 

 

대리운전자보험은 개인이든 단체이든 상관없고 동일인은 가입된 한증권번호로 증명.통용되어야 한다.

 

대리운전자보험의 옳은 방법을 위해 수고하시는 인천시장님이하 여러분들의 노고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말주변 글주변.. 모든 것이 부족하여 글씀을 되도록 줄이면서 여러 님들의 생활모습을 배우고 익혀 내 삶에 활력소를 만들어가는 지방의 대리기사로서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무픞이 고장나서 1월에 보링치료를 하고 아직 재활중이라 일은 못하고 슬슬 나가보려고 준비 중에 있어 카페글만 열심히 읽는 기사입니다.

 

 

속칭: 대리보험=개인&단체 뭐가 좋으냐... 이 논쟁은 차근차근 장단점을 따져, 좋고 나쁨을 가려야 할 것인데 제 머리로는 힘듭니다.

 

한마디로: 손실율 대비 적정 수익률 & 가입자대비사고율 & 필요시 가입 및 탈퇴에 있어 여러 님들의 좋으신 머리와 식견으로 좋은 쪽으로 선정을 해 주십사 부탁드릴 수밖에 없으며,

 

저의 대리보험에 관한 논점에는 봉황님과 1제이에스님의 개인보험에 앞서 말 그대로 대리보험은 대리보험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1인이고 1인은 1인으로서밖에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1인으로서 대리운전 기사일을 24시간 일을 해봐야 대리운전기사라는 한가지 일에 동일인이 동일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대리운전자보험에 가입했음 됐지, 동일 일을 하는 동일인에게 동부에 mg에 lig등등 몇 개를 가입해야 하나 말입니다.

 

요즘 세상에 동일상품을 중복가입하게 하는 것이 보험사의 농간인지? 플사,업자,전화방의 농간인지? 정부의 농간인지? 가 이번 보험료 인상에 맞혀 논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요즘엔 자율시장이니 이것해라 저것해라 관여는 못 할 것이기에 개인과&단체, 각 보험사의 정책은 자율에 맞겨 두고 정부에서 이중보험은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난, 1. 대리기사이기에 대리운전일을 하기위해 내가 자유롭게 필요한 곳에서 대리운전자 보험에 가입이 되었다면 그 증권으로 동일 일을 하는 대리운전기사직은 어디든(플,업체,양아방)지 가입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중보험가입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난, 2. 대리운전기사이기에 만일의 불확실한 손실의 대비를 위해 보험사에 대리운전보험가입을 요구할시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해서는 안된다. (특수 손실보험 품목엔 보험사에 득이 없어 보험을 거부함으로 소비자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이와 같이 강제성을 뛴 보험법령으로 따로 관리합니다. 건설장비나 기계나 장비 등등...)

 

보험감독원과 금융위에서는 건교부는 위

1.2를 잘 이행하여 대리운전기사들의 민원이 없는지?

보험사 대리운전자보험 손실율&수익율에 부당함은 없이 적절한 원가의 상품인지?

를 잘 관리.감독해 주신다면 대리운전보험이 제 입맛에 맞게 가장 잘 조율.제정된 것이라고 저의 뜻을 피력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