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의 현실 몇년 동안 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격었을 것입니다. <첫번째 사례..> 저의 위치 교보타워(1km) 출발지(역삼역-도착지 **동)바쁜 시간에 계속 올라오는콜.. 그 회사와 집에 못 들어갈 손을 생각해서 잡아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요기 강남역 교보타워인데 자꾸 이쪽으로 콜 올라오네요..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5.19
양심을파는대리기사 다들 힘들게 벌어먹고 사는데 이런 글처럼 양심을 팔아가면서 까지 벌어야 할까요? 웬지 씁쓸해서 올려봅니다. 좋은기사가 더 많은데 이런기사때문에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대리운전기사의 양심... 제발 이러지말길 빌어봅니다. <CNB뉴스 2012.05.17. 김영만 기자> 전국적으로 대리운전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5.17
"락"을 강화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면 대리시장은 옛 영광을 찾을수있다. 사회의 변화에 악덕업주와 악덕기사를 퇴치하면 대리시장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12지령실의 잘못으로 경찰청장도 물러나는 시대에 대리시장엔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잘못된 부분과 그 사람은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것이다. 공급이 넘쳐나는 대리시장 이대로 방관만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4.10
오천콜! 옛 영광을 회복하려면을 읽고서 오천콜! 옛 영광을 회복하려면 ... 타 업체를 모방하지 말고 차별화를 시도해야하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가격으로 경쟁하고 가격후퇴노선에 참여하고 동참하는 기사는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기에 부정합니다. 한번 내려간 가격은 절대 올라올 수 없음에 기업의 존패시에 죽기 전 해본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4.10
기사님들 우리의 소중한 개인신상정보가 해킹되었습니다. 기사님들 우리의 소중한 개인신상정보가 해킹되어 시중에 유통되었다고 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피해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울산에는 D사를 이용하니 해당은 없을 것 같은데 기사내용엔 K사와 S사로 되어있어 트윗에 수정을 요구하였음에도 아직것 답과 수정이없어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4.04
대리운전 운행정보 관리업체의 데이터베이스 정보가 해킹된 업체사가 K인지 S인지? 2012-04-04 대리운전 운행정보 관리업체의 데이터베이스 정보가 해킹된 것으로 수록한 기사에 관하여 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 K사, 노컷뉴스 장관순기자 S사로 기사화했는데 관계사는 K사인지, S사인지 진위를 확인하여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의 기사를 올림에는 정확한 신중성을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4.04
대리운전 카드오다 원천징수에 관하여 요즘 로지소프트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카드오다에 관하여 관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기사님들이 직접 단말기로 결재하는 시스템은 시행하고 있지 않으나, 업체에서 고객에게 카드번호를 받아서 결재를 하고 [카드/즉후][카드/후불] 라고 해서 올라오는 오다를 자주 접할 것..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30
최근 대리요금이 급격히 떨어지는 원인과 분석 최근 들어 "정말로 탈만한 콜이 없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콜 단가들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대리운전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기사들은 실감을 하겠지만, 이제 시작한 초보기사들은 거리대비, 지역대비 단가를 모르는 상황이라 지금 올라오는 콜이 정상단가인지, 아님 말도 안..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30
콜마너 근거리배차시행 관련 동일한 문의사항 콜마너 공지사항- 근거리배차시행 관련하여 동일한 문의사항이 접수되어 알려드립니다. Q: 동시에 몇명의 기사에게 근거리배차(자동배차)가 들어가나요? A: 콜마너는 1명의 기사님에게 배차됩니다. Q: 그럼 그 기사가 취소하게 되면 그 오더는 어떻게 되나요? A: 취소하게 되면 일반오더로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15
기사 | 조회 364 |추천 0 |2012.03.07.의 글을 작성한님게 고합니다. 導率(도솔) 님 글을 삭제하면서... 기사 | 조회 364 |추천 0 |2012.03.07.의 글을 작성한님게 고합니다. 밤이슬카페에 회원으로 활동하다 활동중지 회원으로 제제받은지 1개월이 넘은 행복남입니다. 중지사유를 알고 싶어 메일을 드렸는데도 답이 없음에 방법을 찾던 중 기사님의 글을 보고 문..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8
빨간차님 이런업체는 어케해야합니까? 도와주세요. 를 읽고서 빨간차님의 글과 달린 댓글을 읽고서 저의 생각을 전달해 볼까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기에 빨간차님의 글과 회원님들의 생각에 동감하고 지지도하면서 세상을 너무 단면으로만 보시는 것 같아 우리회원님들이 옳게 보고 옳게 봐야 만이 정확한 해답을 돌출할 수 있을 것 같아 전개하오..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8
울산모임에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삶 속에는 만남이란 보석이 숨어 있다. 누구나 각자에게 맞는 문화를 만나고 세대를 만나고, 시대정신을 만날 때 가장 편하고 아름답다. 이런 만남을 통해 공간이 열리고 마음이 열린다. 우리는 얼마나 이런 만남을 열망하는가. 그러나 목을 죄고 어깨를 짓누르는 하루의 일상은 참된 만..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4
<대리일화>네 아이 아빠 대리기사의 세상 바라보기2 <대리기사>네 아이 아빠 대리기사의 세상 바라보기2 "대리기사는 똥개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 요즘 대리운행을 마치고 주택가 길을 걷다 보면 이런 내용의 벽보전단을 심심찮게 구경할 수 있다. 실종 당시에 노란 옷을 입고 있었다는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 잘 따라온..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2
<대리일화>너무나 좋은 기사분들을 길빵이 길이다| 조회 461 |추천 0 |2012.02.22. 02:34 오늘은 너무나 좋은 기사분들을 만났습니다. 건대에서 평촌역 오종하고 콜 잡고 손과 위치 확인 전화중 천막에 계신 기사님이 통화 내용을 였듣고 먼저 본인이 업소 위치가 어딘지 알려 주었네요. 지금까지 천막앞을 지날때는 찬바람이 불었..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2
<대리일화>어린시절 들었던 유행가가 대리판에 입문한지 벌써 3년... 언제 이곳을 탈출하나 매일 고민하면서 뛰고 있다. 손을 내려주고 되돌아 나올때 호젓한 길을 혼자 걷다보면 온갖 상념이 끝없이 떠오른다. .....나의 꿈은 어디에 갔는가? 내 인생은 이러다 끝나는 것인가?.....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나던 일들이 생각난다.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