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변화에 악덕업주와 악덕기사를 퇴치하면 대리시장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12지령실의 잘못으로 경찰청장도 물러나는 시대에 대리시장엔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잘못된 부분과 그 사람은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것이다.
공급이 넘쳐나는 대리시장 이대로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대리시장이 오갈데 없는 마지막종착역인 3D직종으로 남아 있을 것인가?
진정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한 기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서비스직종으로 정착할 것인가?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락”제도를 더욱 엄격히 적용하고 정당하게 사용하여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이 부분만이라도 철저히 감시를 해 잘 정착되고 잘 이용한다면 대리장은 괜찮아 질 것이다.
제 글을 검색하면 로지사의 “락”의 캡쳐화면과 제도시행의 목적을 수록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대리장에 존재하지 말아야할 대리업체와, 기사가 이 “락” 안에는 다 들어있습니다.
이 “락”제도를 엄격히 관리 적용하여, 사업법과 노동기준에 위배된 업체와 기사에게 제재를 가하여 법데로 업체를 퇴출하고, 기사를 퇴사시키면 대리시장은 안정화 될 것이고, 정당한 서비스직종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 생각엔 현재실태에서 “락”을 추출하여 정리화한다면 어느 곳에 제소해도 이유없음으로 30~40%의 업체와 기사가 퇴출 될 것이다.
실행과 관리도 하지 않는 “락”제도를 유지하니 업체는 방만해지고 덩달아 기사는 무서운 것이 없는 대리시장이 되어버렸다.
우리가 다는 댓글에서 알 수 있는 일 아닌가?
지금의 대리시장에서 정당하게 대우받고 정당한 수입을 보장받기위해서는 락을 삭제 할 것이 아니라 공정위에서 엄격히 추출하여 정확히 관리하고 제도화하여 우리의 주권을 찾고 싶다.
옳고 거름은 구별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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