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직 너를 위한 글 오직 너를 위한 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7
[스크랩]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향기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향기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 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이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6
[스크랩] 좋은생각 좋은생각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내가 먼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멋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상대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4
[스크랩] 사랑은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고 깊다 할지라도 사랑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생명이 떠난 것입니다. 사랑은 행동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이며 감동시키는 것이며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나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3
[스크랩] 마지막은 이름으로 끝난다 마지막은 이름으로 끝난다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신분, 체면만 중시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대단한 영예도 착실한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인정받거나 존중받을 수 없다. 아무리 직함이 길어도 마지막은 자신의 이름으로 끝난다. 모든 사물은 그 효용을 다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람은 매 ..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2
[스크랩] 인생조언 인생조언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 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1
[스크랩] 類類相從(유유상종) 類類相從(유유상종) 홍콩화교계의 최고갑부인 이가성회장의 운전수는 30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위엔(3억 6천만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수는 필요 없다고 사양하..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20
[스크랩]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살이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살이 인생살이가 함축된 고스톱,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 정리 되어 있는 글 같아서 옮겨 왔습니다. [고스톱이 주는 인생 교훈 10가지] 첫째, 낙장불입(落張不入)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한다.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 번의 실수가 얼..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17
[스크랩] 자연(自然)의 섭리(攝理) 자연(自然)의 섭리(攝理) 人間은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來日보다 오늘이 젊으니까. 언제든지 어느 누구든지 지금이 가장 젊다. "머리가 희다고, 대머리가 되었다고 한탄할 일이 아니다. 머리가 흴 때까지, 대머리가 될 때까지 잘 살아 왔다고 생각하면 그만 인 것이다. 사람은 죽으면 누구..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11.13
험담은 새겨듣고 칭찬은 흘려들어라 험담은 새겨듣고 칭찬은 흘려들어라 칭찬하는 말에 취해 자신의 위치를 잊을 수 있지만 험담하는 말에는 자신의 위치를 뒤 돌아볼 수 있습니다. 칭찬은 단맛과 같아 그 맛을 쉽게 잊을 수 있지만 험담은 쓴맛과 같아 그 맛이 평생 기억속에 남습니다. 험담은 새겨듣고 칭찬은 흘려들어라. ..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09.18
은혜를 갚은 개 은혜를 갚은 개 기찻길이 지나가는 작은 시골에서 한 농부가 열심히 밭을 일구고 있었습니다. 일하던 농부는 이제 해도 뜨겁고 허기도 져서 식사하고 잠시 쉴 생각으로 그늘에 앉아 집에서 만든 도시락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보지 못한 개 한 마리가 달려와 농부를 향해 맹렬히 짖어..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09.17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09.14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우리가 항상 남을 좋게 보아 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 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좋게 웃을 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09.11
차라리와 그래도 차라리와 그래도 우리는 ‘차라리’와 ‘그래도’ 사이에서 살아간다 ‘차라리’ 포기 할 걸과 ‘그래도’ 해보자! 가 울고 웃는다 하지만 그대여 당신은 무엇을 선택 할 건가 ‘차라리’를 선택 할 건가 ‘그래도’를 선택 할 건가 ‘차라리’ 은침을 놓아 버릴까 ‘그래도’ 맞바람을 ..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09.10
닮아가는 부모님 닮아가는 부모님 시간은 참 부지런히 흐르는 것 같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더니, 이젠 제법 선선한 가을 날씨가 성큼 찾아왔습니다. 우리네 인생을 생각해봐도 시간은 참 열심히도 달리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응석 부리던 꼬마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 행복남의일상/좋은글과음악 201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