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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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719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8가지 사람의 유형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8가지 사람의 유형 사람들은 1.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2. 멋진 사람보다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3. 똑똑한 사람보다 친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4. 훌륭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5. 대단한 사람보다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6.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7. 겉모습이 화려한 사람보다 마음이 고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8. 모든 걸 다 갖추어 부담을 주는 사람보다 조금 부족해도 내 편이 되어주는 진실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괄호를 치자

괄호를 치자 살다가 힘들면 괄호를 쳐보자 어려움이 생기면 그 안에 (잘 될 거야)라고 쓰자 슬픈 일이 생기면 그 안에 (다 지나간다)라고 쓰자 아픔이 생기면 그 안에 (다 이길 수 있다)라고 쓰자 이렇게 나만의 괄호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다보면 어려운 일도 쉽게 풀리게 될 것이다 그때 괄호를 벗겨내자 그 다음에 나의 마음속에 가벼운 깃털을 달고 훨훨 날아가 보자 힘차게 한발 한발 나아가자 이래서 우리들 삶도 가끔은 괄호가 필요하다 -청마 정종복-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 이채 ​꽃이 예쁘기로 앞서고 뒤서지 아니하니 4월의 꽃이여! 중년의 꽃이라고 꽃마저 중년이랴 ​내 꽃의 빛깔이 바래지 않는 것은 한때의 청춘이 그리운 까닭이요 내 꽃의 향기가 시들지 않는 것은 한때의 사랑을 못 잊는 까닭이다. ​구름은 흘러도 흔적이 없고 바람은 불어도 자취가 없건만 구름 같고 바람 같은 인생아! 왜, 사람의 주름은 늘어만 가는가. ​꽃이 예쁘기로 피었다 아니 질 수 없으니 4월의 꽃이여! 그대, 젊음을 낭비하지 마오 지나고 보니 반백년 세월도 짧기만 하더이다. -시인 이채-

봄날

봄날 꽃은 피었다가 왜 이다지 속절없어 지고 마는가. 봄은 불현듯 왔다가 왜 이다지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는가. 내 사랑하는 것들도 언젠가는 모두 이렇게 다 떠나고 끝까지 내 곁에 남아 나를 호젓이 지키고 있는 것은 다만 빈 그림자뿐이려니 그림자에 너는 무슨 인연 그리도 깊어 나를 놓지 못하는가. 이 봄날엔 왜 그저 모든 것이 아쉬옵고 허전하고 쓸쓸한가. 만나는 것마다 왜 마냥 서럽고 애틋한가. -안재성-

아! 늙으니까 참 좋다

아! 늙으니까 참 좋다.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웃고 싶으면 웃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늙음이 아니면 어찌 누릴 수 있으리 일 하기 싫으면 놀고 놀기 싫으면 일 하고 머물기 싫으면 떠나고 떠나기 싫으면 머물고 바람처럼 살 수 있는 이 행복 늙음이 아니면 어찌 맛보리. 회한의 벼랑 끝에서 돌려 달라 돌려 달라 악다구니를 쓴다 해서 되돌아 올 청춘도 아니지만 계절로 치면 낙엽 지는 늦가을이고 하루로 치면 해 기우는 오후 황혼쯤에 있는데 예서 무얼 더 바라겠는가? 예서 무얼 더 취하겠는가? 그러나 황혼 길에 울긋불긋 예쁜 자태를 뽐내는 봄 꽃들 보러 배낭하나 둘러메고 산에도 가고 절친 들과 바다도 가보고 맛집찾아 식도락도 즐기며 흘러 흘러 갈수 있으니 아~늙으니까 참 좋다. 황혼길 인생 ..

10미터만 더 뛰어봐

10미터만 더 뛰어봐.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중에서 –

소중한 내 인생

소중한 내 인생 우울증은 자신을 미워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돼요. 우울증에 원인은 즉 완벽하려고 하는 내 마음 때문이죠. 완벽하려고 하지 마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완벽하려고 하면 할수록 내 마음만 더 불행해집니다. 세상이 당신을 과소평가하더라도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니까. -신준모-

서로 인연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서로 인연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 누구나 사랑받길 원하고 누구나 건강하길 원하고 누구나 인정받길 원한다. 삶이 양탄자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면 좋으련만 때론 상처받고 때론 아파하고 때론 울부짖고 때론 고민하며 산다. 순간을 잘 모면하며 기쁘게 사는 일이 최고임을 아는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 나눠주며 슬픔과 괴로움도 표현하며 서로 달래주는 것. 누구나 한없이 나약하고 누구나 한없이 고독하고 누구나 한없이 불안한 인생. 그래서 우리는 서로 인연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작은 정 나누며 살아야 함을. 나는 오늘도 내 울타리 안에 있는 그대들이 있어 행복하다네. 오늘도 그대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힘차게 날개를 퍼덕여 보세 -장용숙-

행복역에서 만나요

복역에서 만나요 이번 정차역은 미움 역입니다. 모든 질투와 시기의 짐을 들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다음 기차는 그리움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질투와 시기의 짐을 내려놓으신 분만 탑승하셔야 다음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정차역은 그리움 역입니다. 보고픈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한 아름 가지고 탑승하셔야 다음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역은 사랑역입니다. 배려와 믿음의 선물이 가득한 역입니다. 가져갈 수 있는 만큼 마음껏 가져가세요. 아무리 많이 가져가도 무겁진 않습니다. 선물을 챙기신 분들만 행복역에 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하신 분들은 종착역으로 출발입니다. 행복역에 가시면 다시는 미움역에 가실 수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짐을 버리고 보고픔과 설레임의 선물을 한 보따리 들고 다른 한쪽엔 배려와 믿음의 ..

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만큼이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 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좋은 생각 좋은 느낌’ 중에서-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 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1.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2.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3.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 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4.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5.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6.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찰리 채플린" 명언

"찰리 채플린" 명언 88세에 세상을 떠난 "찰리 채플린"이 남긴 4가지 명언...!! 1.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들의 문제조차도. 2. 난 빗속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도 내 눈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3. 우리 삶에서 가장 의미 없는 날들은 웃지 않은 날 들이다. 4.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6명은... * The sun ( 태양 ) * Rest ( 휴식 ) * Exercise ( 운동 ) * Diet ( 다이어트 ) * Self - Respect ( 자존감 ) * Friends ( 친구 ) 이 모든 것들과 함께 당신의 삶을 즐기세요. 삶은 여행일 뿐입니다. 그러니 오늘을 충실히 사십시오. 내일은 안 올지도 모르니까요. 웃음은 몸 안의 조깅입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