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만큼이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 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좋은 생각 좋은 느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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