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돌아보는 여유를.. 설세면서 복도 받으셨고 마음에 다짐도 새로한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빌었던 흑룡이 우리를 이끌것이니 새해부턴... 나를 먼저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으면 합니다. 내 자신을 먼저돌아보 글읽고 글올리고, 상대의 말 먼저듣고 내 이야기 나중에하고 콜 올릴때는 기사먼저 떠 올리..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2.01.25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의 기고 글 바로잡기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의 기고 글 바로잡기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의 『똑똑한소비자되기』에 알기 쉬운 사례와 설명을 통해 소비자들이 기업 등의 사업체에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15회에 걸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란 기고의 글 중 ⑧대리운전 기사가 속도위반하면? ..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2.01.14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한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일 거니다. 지금에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실..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2.31
친구들께 친구들이 바라는 부질없는 허송세월을 4~5년 보내다 보니 뭐라 할말이 없네 너희들이 말하는 모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내겐 그것보다도 어머님이 더 중요하여 너히들의 모임에 등한시 했으니 무슨 변명의 여지가 있겠나. 너히들 이 카페의 모임은 이 카페에서 회칙데로 임하는것..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2.23
행복한 마음을 여는 글 -행복한 마음을 여는 글-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2.03
가입인사 올리며,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입인사를 드리면서 문의도 같이 드리고 십습니다. 이 카페는 대리운전 울산기사협의회 회원용 카페인지? 아니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친목회원의 카페인지? 가입 후 내용파악을 위해 글 조회를 하려고하니, 다 정회원으로 막혀있어 무례..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2.02
삶의여유 삶의여유 돈이 뭘까요? 벌려고 오늘을 달리는 우리에게 살아있는 따뜻한 동료의 인간애와 동정심이 내 가슴을 잔잔히 울려주기에 우리 여기에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리시장이라는 현실이 나를 외면 할 지라도 꿈과 희망으로 내일을 설계하고 준비하여 그 기..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1.29
수행의 방법 본래 깨달아야 할 것은 어디에도 없고 어느것도 아니다. 다만 지금 이자리에 있는 '이 놈'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지켜보라. 그리고 대상에 대해 일어나는 상념,생각,탐진치에 묶여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보고 행동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 수행이 되고 있는 ..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1.25
행복남의 프로필 안녕하세요! 박철호 입니다. 꿈에 부푼 청년으로 80학번에 등록금 낼려고 시작했던 정비와 운전일이 평생의 직업으로 굳혀진 지금, 어언~! 생동감과 부푼 희망으로만 가득했던 청년기를 마감하고, 중년마저도 마감시간이 임박하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는..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1.25
수행하는법 // 본래 깨달아야 할 것은 어디에도 없고 어느것도 아니다. 다만 지금 이자리에 있는 '이 놈'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지켜보라. 그리고 대상에 대해 일어나는 상념,생각,탐진치에 묶여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보고 행동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스스로 알고 있으면 수행이 되고 있는..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1.24
사랑받기 사람들은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모르면서 타인에게 사랑받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과 사랑을 나눌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것을..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