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남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자동차정비 . 대리운전 정보 공유 자세히보기

좋은명언 722

늙으니까 참 좋다.

늙으니까 참 좋다.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웃고 싶으면 웃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 늙음이 아니면 어찌 누릴 수 있으리 일하기 싫으면 놀고 놀기 싫으면 일하고 머물기 싫으면 떠나고 떠나기 싫으면 머물고 바람처럼 살 수 있는 이 행복 늙음이 아니면 어찌 맛보리 회한의 벼랑 끝에서 돌려달라 돌려달라 악다구니를 쓴다 해서 되돌아올 청춘도 아니지만 계절로 치면 낙엽 지는 늦가을이고 하루로 치면 해 기우는 오후 황혼쯤에 있는데 예서 무얼 더 바라겠는가? 예서 무얼 더 취하겠는가? 그러나 황혼 길에 울긋불긋 예쁜 자태를 뽐내는 봄꽃들 보러 배낭 하나 둘러메고 산에도 가고, 절친들과 당구도 치고 맛집 찾아 식도락도 즐기며 흘러 흘러갈 수 있으니 아~ 늙으니까 참 좋다 황혼 길 인생 ! 우짜던지..

친절이 낳은 선물

친절이 낳은 선물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 날, 여러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여기저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아무도 그 할머니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한 젊은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웃으면서 말했다. “할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비도 많이 내리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오세요.” “괜찮아요, 난 가구를 사러 온 게 아니라 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할머니가 그의 호의를 정중히 사양했지만, 주인은 여전히 웃으며 말했다. 물건을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편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가세요.”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 할머니는 가구점 주인의 친절에 고마워하며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편히 앉아 차를 기다렸다. “참, 차를 기다린다고 하셨죠? 차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나..

돈으로 마음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마음을 살 수는 없습니다. 1.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2.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3.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leep)은 살 수 없다. 4. 돈으로 시계(clock)는 살 수 있어도, 흐르는 시간(time)은 살 수 없다. 5. 돈으로 얼마든지 책(book)은 살 수 있어도, 결코 삶의 지혜(wisdom)는 살 수 없다. 6. 돈으로 지위(position)는 살 수 있어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존경(respect)은 살 수 없다. 7. 돈으로 좋은 약(medicine)은 살 수 있어도, 평생 건강(health..

자기계발 명언 18가지

자기계발 명언 18가지 01.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02. “우리가 생각을 제대로 변화시킬 때만 다른 것들이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 한다.” 03. “부정적인 기대는 생각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04.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 너무 감동받지 마라. 목표를 실현하는 것에서 감동을 받아라.” 05. “사색을 함으로써 얻는 가치는 우리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06.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7.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레오 톨스토이- 08. “인생은..

친구가 된다는 것

친구가 된다는 것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 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스탠 톨러의 중에서-

한 번 박자카이

한 번 박자카이 무덥기로 소문난 대구에서 있었던 일. 만평 로터리로 불리는 사거리 한가운데에 분수대가 있다.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대는 분수대를 보고 있으면 한 낮의 더위를 잊을 수 있다. 그런데 물소부인이 그 분수대 옆에서 통곡을 하고 있었다. "이놈의 영감, 물 나올 때 한번 박자카이, 물 나올 때 함 박자 했더니....."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처음에 영문을 모르던 사람들은 한참 후에서야 그 뜻을 알 수 있었다. 그 뜻은 "영감 죽기 전에 분수대에서 물이 나올 때 사진 한 번 찍어 놓자니까" 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지: 픽사베이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 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유머] 저승에서 알게 된 사연

저승에서 알게 된 사연 "기가 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 된 사연을 털어 놓았습니다. ~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 이놈 잘 걸렸다면서 내가 바로 뒤쫓아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어딜 뒤져도 그 놈의 그림자도 없는 거예요. 하도 기가 막혀서 그 자리에서 혈압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얼어 죽은 사람 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혹시.. 김치 냉장고 안에도 뒤져봤소?" 내가 그때 냉장고에 숨어 있다가 얼어 죽은 놈이요...

행복한 인생을 위해 버려야 할 8가지

행복한 인생을 위해 버려야 할 8가지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Cool 해져라.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 뿐이다. 지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를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라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고 당신의 소망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때로는 판단을 유보하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해 본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분명한 목표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살아가면서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목표를 찾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가 뭔지 알 수 있는 날이 온다. -로빈 A. 쉬어러 중에서-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 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 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갯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 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

주어진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생활

주어진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생활 욕심을 적게 내서 만족감을 아는 그런 생활을 소욕지족이라 합니다.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참으로 마음 닦을 마음이 일어납니다. 마음 닦을 마음이 일어나면 온갖 번뇌와 망상이 사라지고 없어져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을 가난하게 살고 무소유하게 살라는 말입니다. 적게 가지며 즐길 줄 알면 크게 얻을 수 있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도 그것을 즐길 줄 알면 온 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여큰스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