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남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자동차정비 . 대리운전 정보 공유 자세히보기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광주대리운전 신화를 쏘다

행복남1 2013. 6. 29. 12:17

ps: 저는 광주와는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광주의 내용은 모릅니다.

     판단은 광주기사님들의 몫일것이지만 뉴스를 읽다 글이있어 호남지역에 올려 봅니다.

     수도권과 경남엔 권익대문에 한목소리를 내고있는 사황이라....

 

광주대리운전 신화를 쏘다

 

<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 기자 제보전화 : 1644-3331> 기사입력 : 2013년06월28일 16시32분

 

"2002년 당시 월드컵에 온국민이 축제에 빠져 있을 당시 저녁에 술먹고 거리를 방황하고 음주운전도 서슴없이 하는 걸 보고 대리운전 사업을 시작 해야겠다 결심했어요. 공익적인 좋은사업이 되겠다 싶었죠. 선량한 시민도 보호해주고 말이죠(웃음). 음주운전은 다른사람의목숨, 한가정을 파괴하는 살인행위에요"

 

이영철 대표는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광주 빵빵대리운전은 이 지역에서 원조로 손꼽힌다. 이 대표는 아무도 대리운전에 관심 없을 2003년 '소나타1' 차량1대 시작했다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주위에서 엄청 만류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1, 12년전에는 대리운전도 생소했었고 음주단속도 지금처럼하지 않으니 술마시고 대리기사님을 부르고 기다리는게 어색할 정도 였습니다.(웃음) 저는 늘 제 신념이 사람들에게 좋은일 하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술자리를 좋아하다 보니 술마시고 그냥 운전하는 사람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고 급기야 음주운전으로 제 지인이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때 제가 이 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생겼던 까닭이 생긴거죠. 물론 사업성도 있다고 판단도 들었고요"

 

그 결과 숱한 어려움도 많았지만 현재 이영철대표가 운영하는 빵빵대리운전이(1666-0000) 광주 대리운전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표가 말하는 1등기업은 결국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1등이 중요한게 아니라 운행중 사고처리, 기사님의 신호위반으로 범칙금처리, 신속한 기사님도착 , 신속한 업무처리와 발빠른 행동등 고객감동이 더 중요하다는 것.

 

또한 기사님의 전직원 보험가입을 광주 처음으로 첫 도입해 만약의 사고에 고객님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불편함이 없게 한는 것이 업계 1등보다 더 중요하다고 덧붙엿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1등만 하겠다고 고객님들 생각하지 않고 사업만 키울려고 한다면 이 좋은사업 지금까지 버티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이 곳 광주대리운전 사업을 하면서 느낀게 3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안전입니다. 광주빵빵대리운전은 늘 기사님을 고객님을 안전하게 모실수 있도록 고객님이 주무시는 이 시간에도 저희는 안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신속성입니다. 제일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입니다. 아니 이 부분은 죽을때까지 제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기자님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사람들 성질급하기로 1등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기사님들이 광주전 지역에 적재적소에 고객님 술자리 곁을 지키고 있고 빵빵대리운전 내부적 시스템화로 고객님들이 콜하면 10분내에 배차 할수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셋째는 가격입니다. 어려운 현 경제상황을 고려하고자 현재 빵빵대리운전은 기본요금 1만원으로 운영, 외곽지역인 수완지구 노대지구 등 도 기본요금으로 하고 있으며 2번이용시 1번을 무료콜로 해드리는 파격적이고 고객님을 늘 생각하는 광주 빵빵대리운전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가 바라본 이영철 대표는 빵빵대리운전의 확고한 신념이 있고 비젼이 명확한 사람이었다. 첫인상의 느낌이 강렬하고 온화한 카리스마 처럼 앞으로 이대표의 승승장구한 모습을 자주 볼수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