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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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법.권익

권익을 위해 앞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남1 2013. 5. 17. 21:39

 

모처름 연휴에 하루라도 쉬어보자 하고 일을 가지않고 카페에 들러 앞장서 일하시는 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우리 인간은 좁은 자기만의 소견으로 갈 길을 선택하고 자가가 선택한 그 길이 옳은 길이라고 착각 속에 살다가 뒤늦게 후회하곤 합니다.

 

후회할 줄 알면서도, 남는 것이 없는 줄 알면서도 정의를 위한 희생의 길은 너무나도 힘들고 고된 길 인줄 알면서도 그 길을 택하여 묵묵히 걸어가는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이나 가족의 안의는 내몰라라 내팽개치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듭니다.

 

이렇게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인간이 옳은 인간일까요? 아님 무지한자 일까요?

 

우리 사회의 견해는 편견의 잣대로 이들을 평합니다.

내 일이 아니면 진정한 순교자의 의인으로 평가하고, 내 가족과 지인들의 이익에 결부된 이 들은 바보멍청이로 표현하며 세상을 바로보고 현명하게 살자고 한사코 부정된 삶이라 하고, 내 이익에 손실이 따르는 자들은 역적이라고 제각이 다른 평가를 내리듯 정답이 없는 세상의 진리를 살아가고 있는 우둔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앞글 스마일박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에 우려의 글 공감 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세상엔 자신들의 이익보다는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의인들이 많습니다. 공공의 목적에 위배되는 단체행동자 들도 많지만 아닌 의인도 많이 있다는 것이죠.

서경인노조원님이 지적하셨고, 스마일박님이 지적하셨듯이 처음시작의 목적을 향해 출발을 하기도전 계획시 부터 본인의 목적을 숨겨두고 그 길을 가기위해 포함된 위장단체행동을 하는 자도 분명 있습니다. 이분들 땜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잘못된 결과는 다 뒤집어 써야하는 죄인이 되는 것이 단체활동 선봉자들이 격는 어려움인 걸 익히 알면서도 이들은 그 길을 택하여 오늘도 좋은 결과를 보고 매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가나 사회와 단체의 매국노는 귀생하니 사회의 악을 스마일박님과 같이 우려자들이 걱정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고 구더기무섭다고 장을 안 담글 수는 없지 않습니까? 누군가의 희생을 빌어서라도 장은 담궈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을 담궈러 가는데 콩을 먼저 삶니, 불을 먼저 지피니, 물을 먼저 끓이니 하는 방법론은 그 장을 담궐려는 주체자들의 몫일 테고 주권자인 저희들은 내 방법에 맞지 않더라도 좋은 목적을 잉태하기위해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대리운전이란 시장에서 산재해있는 우리의 현실이 한. 두 가지 이겠습니까?

수많은 현안 중 다들의 생각과 뜻이 달라, 순서와 방법이 천갈래 만갈래 일진데, 내가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개진한 내방법이 선정되지 않고 다른 방법이 선택 되었더라도 그 방법을 따라줌이 지금까진 제일 좋다는 민주의결방법이니 따라야함이 정한 이치이고, 하물며 참여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접하는 우리는 항해하는 배에 기름을 넣어 주지는 못할망정 풍랑은 일어 키지 말아야 함이 우리들의 몫 일 것입니다.

 

달빛회원님들!

내가 해야 할 일인 줄 알면서도 앞서 나서지 못하는 본인들의 용기를 먼저 탓하고, 앞서 일하시는 더불어함께 대리운전 노동조합, 서울.경기.인천 대리운전 노동조합, 전국대리기사협회, 한국대리운전 협동조합, 관악모임, 동부권모임, 영등포모임, 인천모임, 천안아산모임, 퀵서비스노동조합, 한국퀵서비스협동조합,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의 힘들게 일하시는 책임자분들과 회원님들께 불신과 반목의 부정된 글을 올리기보다는 긍정적인 힘을 실어주는 글들로 우선 가득 채우고, 이로 인해 행동에 동참하는 기사들이 넘쳐나야만 스마일박님과 우려자님들이 원하는 인터넷의 힘이 발휘되고, 언론이 우리를 주목하고 보도함에 우리의 고객인 소비자가 알게 될 것이고, 소비자의 여론에 따라 국회나 정부가 움직일 것이니,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나가 소비자와 회사와 고용자가 동등한 대리운전업법을 만들어 냄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 그 길을 위해 우리 다 같이 단합하여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두서없는 글재주로 긴 글 읽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집회를 이끌어주시는 여러분들과 1인시위를 위해 애써시는 처음님과 도솔님의 노고에 고개를 숙입니다.

 

 

저무는 부처님오신날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시길 비니다.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음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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