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을시간 전 빨리마치고 토근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으로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글을 올리게 됨은 대리운전업법안에 대하여 우리에게 닥쳐올 역풍을 걱정만하고 아무런 진행과 진보가 더뎌
다들 조그만한 힘들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보태자고 소견의 글을 드립니다.
법안을 발의한 강기윤의원외 9분의 국회의원의 마음과 생각을 돌리는것이 제일 먼저일것 같다는 제 생각을
전합니다. 다들 지역구가 있을 것이고 표를 얻어야하는 의원들로서는 지역구의 여론과 생각을 중요시함은
다들 아실것이고, 또한 지역구의원님들과 친분관계도 있을것입니다.
망설이지말고 발의자 10분부터 설득했음합니다. 결과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발의의원들의 생각이 먼저이고
다음이 의결할 의원들 아니겠습니까?
다들 지역구 의원님께 한통의 탄원으로 우리의 목마름을 호소하자고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저의지역구의원인 기획재정위원장 강길부국회위원께 올린 탄원입니다.
PS: 카페나 단체나 어떻게 수정을 요구하자고 합의된 초안이없어 저의 뜻을 탄원한 글이오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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