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일화>너무나 좋은 기사분들을 길빵이 길이다| 조회 461 |추천 0 |2012.02.22. 02:34 오늘은 너무나 좋은 기사분들을 만났습니다. 건대에서 평촌역 오종하고 콜 잡고 손과 위치 확인 전화중 천막에 계신 기사님이 통화 내용을 였듣고 먼저 본인이 업소 위치가 어딘지 알려 주었네요. 지금까지 천막앞을 지날때는 찬바람이 불었..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2
<대리일화>어린시절 들었던 유행가가 대리판에 입문한지 벌써 3년... 언제 이곳을 탈출하나 매일 고민하면서 뛰고 있다. 손을 내려주고 되돌아 나올때 호젓한 길을 혼자 걷다보면 온갖 상념이 끝없이 떠오른다. .....나의 꿈은 어디에 갔는가? 내 인생은 이러다 끝나는 것인가?.....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나던 일들이 생각난다.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3.02
[스크랩] 대리운전 일화를 정리해봅니다.! (좋은날 나쁜날 편) 사실 대리기사라면 일지도 잘쓰고 재미있는 일도 많고 그러면 좋은데 요새 로지자배안된 이후로 10시전에 콜받아 본적이 없네요! 오늘도(월요일) 딱 두콜탔습니다.!! 희한한 인천논현동에 와서 이글을 올리게되죠! 어디가 어딘지 집에 어케 가는지도 모르고 걍 순대국에 쏘주 7잔반하고 .. 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