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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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719

삼성오신(三省吾身)

삼성오신(三省吾身)이란, 오늘 일에 최선을 다했는가? 만난 사람에게 진심을 다했는가? 오늘 삶에 소홀함이 없었는가?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입니다. ​그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인간관계를 진심으로 하며,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있을 때 잘해'의 지혜이며 해답입니다. ​'있을 때 잘해'는 잘 나갈 때일수록 겸손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택시는 놓치면 버스라도 오지만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떠나 버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후회 없이 살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덜 후회하며 사는 방법이 있다면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나..

당신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매력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 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 매력은 사람들을 잘 묶어주는 힘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통의 순간조차 기쁨으로 바꾸어 놓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할 때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삶에 독창성이 있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남을 신뢰할 줄 아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할 ..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뭐가 그리 바쁜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는 사이, 언젠가부터 우리의 가슴속에서 설렘이란 단어가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 뒤처지지 않을까 불안해하며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그날이 그날 같지만 그날을 버릴 수 없다 보니 한가롭게 뭔가를 그리워할 여유조차 없다. 그러다가도 문득 그리움이 와락 밀려들 때가 있다. 가령, 길거리 가게에서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올 때. "아" 저 노래...,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그리운 추억 하나가 톡 하고 터지니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때 유행했던 패션이나 자주 갔던 카페나 술집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주고받았던 상처가 떠오르고 이럴 땐 에스프레소 한 잔이 간절하지만 이 순간 더 간절한 건 바로 사람이다. 사람의 향기, 사람..

돈보다 귀한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

조용필 '비련'의 일화 조용필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돼 네티즌을 감동케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일화는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최동규 씨에 따르면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 한 요양 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다. 병원 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아이가 조용필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입원 8년 만에 처음 감정을 보인 것이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 테니 조용필이 직접 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줄 수 없냐며 와서 얼굴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냐고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지혜 7가지

마음에 간직해야 할 인간관계 7계명 1. 그를 인격체로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고유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어야 그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다. 갓난아이조차도 자신이 존중받는지를 느낀다. 2. 그 사람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애정과 관심을 지속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 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 준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아침을 여는 좋은 생각 12가지

아침을 여는 좋은 생각 12가지 첫 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 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행복을 부르는 주문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

아무것도 없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정해지고 약속된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거꾸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서울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 연설자인 권은진학생의 말입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기생으로 입학한 그녀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수해야 할 전공도 정해져 있지 않았고, 조언을 해줄 선배도, 지도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미래에 대한 약속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배웠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무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하면 최초라는 것을. 아무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기회라는 것을. 아무것도 없으니 희망만 보인다는 것을. 고은 시인이 읊었습니다. 길이 없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숨 막히면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

92세 할머니의 조언

92세 할머니의 조언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알어?? 주름?? 아녀! 돈?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 치니 다 늙어 버렸네.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었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타이밍인 거시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꽃놀이도 꼬박꼬박 댕기고 이제 보니께 웃는 거는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더 사라지더라.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오는 손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 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베풀 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쳐라. ..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 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것없는 알몸뚱이뿐인데.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억만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 가지 쌓아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 것처럼 아등바등 지지고 볶다 욕심이 골마 쥐어짜고 해봐야 산천초목이 70~80번 바뀌면 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 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없으니 세상 순리대로 살아가는 이치..

가난한 날의 행복

가난한 날의 행복 어느 날 퇴근길, 남자는 리어카에서 파는 삼천 원짜리 귀고리 한 쌍을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내밀자 아내는 거울 앞에 서서 이리저리 달아 보며 아이처럼 즐거워했습니다.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던 남편도 덩달아 기뻐하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이번 월급날에는 멋진 옷 한 벌 사 줄게!' 싸구려 선물에도 감격하며 좋아하는 아내에게 무안함을 감추려는 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월급날인 오늘, 남편은 빈손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슬그머니 월급봉투만을 아내에게 내밀었습니다. 남자는 월급을 받아 들고 부푼 마음으로 백화점에 갔으나 생각보다 엄청난 가격에 입만 벌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옷은 월급의 절반도 넘어 도저히 살 엄두를 낼 수 없었다며 몹시도 미안하..

좋은 인연 나쁜 인연

좋은 인연 나쁜 인연 콩이 모래밭에 떨어지면 싹을 띄우기 어렵지만 기름진 밭에 떨어지면 싹이 잘 듭니다. 그런데 기름진 밭을 더럽게 보고 깨끗한 모래밭을 좋게 보아 모래밭에 콩을 심으면 싹이 잘 안 나겠죠.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지면 인연의 씨앗을 잘못 뿌릴 수 있습니다. 잘못된 인연은 짓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주어진 땅이 모래밖에 없다면 거름을 주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그처럼 이미 맺어진 인연이라면 좋네 나쁘네 분별하지 말고 좋은 방향으로 잘 푸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를 얻으려면 나쁜 인연이든 좋은 인연이든 좋은 방향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살이에서 보면 좋은 인연 나쁜 인연이 따로 있는 것 같지만 깨달음의 길에는 좋고 나쁜 인연이 따로 없습니다. 꿈에서 깨면 좋은 꿈 나쁜 꿈이 ..

인생길 동행하는 친구

인생길 동행하는 친구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곁에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 도 보여줄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