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와 대리운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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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이야기/대리운전일화

대리운전 발전사...

행복남1 2012. 2. 3. 13:22

울산의 세번만참자님 반갑습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도 반갑고 추운한파에 건강은 다들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세번만참자님이 울산 대리운전을 소개 한 것에 보충하여 설명 드릴려고 합니다.

울산의 대리운전현황은 제가 포스팅한 카페내 울산의 대리운전 현황을 검색하시면 둘러 볼 수 있고 제가 보충하여 설명드림은 그래도 울산시장은 경기권에 비하여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움직이기에 경기권의 연합사와 메인들이 행하는 업체방식에 참고하여 개선시키는데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려 봅니다.

 

수도권 에서는 똥콜,떵콜 시끄럽지만 내가일하는 울산에서는 똥콜 이거 가려서 탈수 없는 시스템.

광역권 3구간 1.0k, 1.2k, 1.4k를 변경하여 1.0k 기본구간으로 설정<설정동기: 부산업체인 ㅌ사가 울산에 상륙하여 가격경쟁으로 광역구간을 0.8k요금에 1구간으로 책정하여 운행함에 불기피한 경쟁으로>하여 운행됨으로 1일 발생콜비중 60%가 1.0k, 셔틀운행이 없는 x표시구역 1.2k가 20%, 기타및시외가 20%로 발생됨으로 울산에서1.0k은 똥콜이 아님.

 

울산의 중심지 공업탑.삼산동을 기준으로 1.0k소요운행 시간이 3분~40분소요 됨으로 목적지가 20분이상 운행지가 캐취되면 오다빨안받고 재수옴붙어다고 pda보고 욕하고 있음.

 

패널티 500원이 3000원으로 오른 이유

저의글 패널티에 관하여 서술하였듯이 전콜 울산광역1.0기본구간으로 목적지락에 자동배차시스템을 적용<부산업체인 ㅌ 사와경쟁>하다 보니 콜 캐취후 1.0k에 왕복콜이 발생되지 않는지역이든지 5k이상 운행지역엔 기사분들이 좋은콜만 골라타기위한 수단으로 500원 패널티를 물고 취소를 하다보니 취소율이 너무 높아 시간지연으로<다른기사배차> ㅌ사와경쟁에서 뒤져 고객의 볼맨소리에 취소율을 줄이기위한 대체방안으로 3,000원으로 인상,

인상후는 취소율이 2%대로 떨어져 취소가 그의 없다고 모 업체사장이 말함.

그래서 패널티를 낸 분은 냈다고 말하지만 받은1.0+0.3=1.3k 분이 워낙 적어 기사에게 안준다고들 하지만 기사들에게 익일 정확히 입금 정산됨.

 

목적지가 익일1시 이후 풀어지는 이유

신속배차를 위해 목적지락이 익일2시 이후에 퇴근자를 위해 목적지를 풀었는데 경기불황으로 콜수가 줄어 조기퇴근자 시간에 맞쳐서 익일1시 이후로 변경개방. 목적지가 개방된 시간은 확인을 클릭하여 발생지와 목적지를 확인후 배차만 클릭하지 않으면 취소가 아님으로 패널티 없음.

 

콜비는 3000원이고 한도는 3600원, 출근하면 운영비라고 3000원

업체의 알선수수료 0.8k=2,000원 1.0k=3,000원 1.2k~무제한k=36,000원,

운영비란 명목은 없고 출근자 확인(pda접속자)을 위한 방편이고 서틀사용료 3,000원을 납부, 당일pda를 열어서 클릭을 하면 출근하여 일을 한다고 보고 출근자로 기록되고 3,000원이 과금되면서 당일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본인 서틀마이카드에 충전됩니다.

서틀운영자들은 이 3,000원으로 영업이익을 가짐으로 임의적으론 업체에서 정산하나 세분하면 업체의 돈은 아님.

 

합류차 안다니는곳은 X라고 표시

콜 캐취화면에 <00대리 x)00동>=서틀 비운행노선, <00대리 경유)00동>=경유표시, 규정상 두 오다 동이 취소시 패널티를 물어야하나 <00대리 x)00동>같은 경우는 시간 끌지 않고 신속히 상황자에 전화 취소요구하면 대부분 패널티 안 물림.

 

듯붙혀서

영업 경쟁에 밀려 요금을 다운<기본1.0을 0.8하는 업체>하는 업체는 메인회사에서 업체공유를 안해줌으로 자사기사만으로 소화하고, 소속기사는 자사콜만 캐취됨으로 쉽게 가격을 다운할수없게 메인업체에서 유도하고 막아감으로 그나마 가격이 안정됨으로 경기권도 메인업체들의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저 사견을 말씀드리면,

이렇게 대리운전 시장은 날로 발전되고 업체나 기사나 끈임없이 경쟁하면서 피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음에도, 업체나 기사나 자기이익우선이 있으니 뭐라고 나무라지는 못하겠지만,

우리울산의 가격경쟁은 업체에서는 당연지사 하겠지만 부산업체 ㅌ사가 상주하여 기사유치할적에 울산업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사들이 ㅌ사로 이동하여 솔선수범하여 그 업체영업하고 선전하는 난리굿을 부려 그업체는 울산에서 성공했지요.

업체의 성공여부는 기사가 알아주는 업체가 아니고 고객이 인정하고 알아줌이 성공의 열쇠일것입니다.

 

그러나 고객과 우리기사는 입장이 정 반대이지요?

 

고객은 싼요금에 고과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우리기사는 높은 요금에 고객의 아량<팁많이주고, 조기종료해주고>을 기대하고 오늘도 운행 할 것입니다.

 

울산의 기사님중에 업체가 경쟁되면 지금 메인이 하나일때보다도 더한 고통이 따를것이니 ㅌ사의 행동에 동참하지 말자고 그렇게 외쳤지만 그 결과는 뭐니까?

 

시내구간 0.8k적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1.2k가 1.0k으로, 부산5.0k이 3.3k으로 하락된 요금을 만족하십니까?

ㅌ사의 중요영업전략이 싼요금으로 고객많이 유치해서 콜수를 많이타서 수입보장해준다는 문구였지요.<바보같이 일 많이 해라는 소리도 못 알아듣던 그때 그 기사들> 그래서 수입나아지셨는지...?

대리운전 정장이 왜 생겼지요? 이 한파에 양복입어 깔끔해졌으나 파카많큼 따뜻해서 일하기가 편한지요?

우리의 자업자득에 지금에사 하소연하면 뭐하나 싶네요.

 

회사가 경쟁되면 죽어나는 건 종사<대리기사,업주>자고 득보는 사람은 고객이니라...

자본주의 이 불변의 진리를 왜 모르시나이까?

 

우리 울산기사나, 경기권기사나, 전국 대리운전 기사님 한번 되새겨보시고, 진정 대리운전이 기사를 향한 방법이 뭔지...

저 개인은 대리운전 합법화도 별로 찬성 안합니다. 이렇게 될까봐서...

 

국가에서 합법화하면 우리기사들만 놓고 합법화 할까요?

대리운전 전체를 제도권에 두겠지요?

우선 순위가⇒1.세금<업주.기사 동이>, 2.고객피해보상, 3.기사복지,

이렇게 3가지를 얻으면 뭐가 득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