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사의 역할
대리운전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시는 님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의 발전이 대리운전 발전의 역사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앞 선발전으로 인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음에는 감사드려야 할 일이지만 편리함 만큼이나 적잖은 부작용도 발생하기에 개발자나 사용자나 모두가 한번은 되짚어 봐야하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플 사도 사용 네티즌들의 볼 메인 소리를 귀담아 듣고 계시겠지요?
사용하는 업체는 업체대로 기사는 기사대로 편리함보다는 원성만 가득한 네티즌의 장...
중요관심사인 똥콩(요금), 락, 자동배차, 패널티, 개인신상정보에 관하여 플사의 역할은 다하고 계시는지 부족한 소견을 리포팅 할까 합니다.
1. 요금하락(똥콜), 자동배차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존재하는 경쟁시장이라고 치부해 버리면 그만인 것이 아닐 것 같아서.
수요=공급의 원칙으로 자율경쟁에 맏길 것 같으면 자동배차, 락, 패널티부분이 개선점으로 대두 되어야 할 것이고,
업체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개발된 자동배차로 인해 초보기사나 지리가 익숙지 않은 부분을 커버하여 배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는 이점의 뒷면에 야기되는 피해는 업체의 배차시간 못지않게 수입에 직결되는 기사의 입장에선 저가의 요금으로 인한 거부, 도착지의 불합리한 거부, gps의 거리착오로 인한 도착시간지연 등으로 인한 기사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자동배차의 거부 건은 기사는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한 정당한 거부임에도 기사의 일방적인 거부로 몰아 패널티와 락을 남발하는 업체의 정당성에 방관하는 플사는 아니었는지?
2. 락
기사의 업무평가를 위해서 도입된 평가제도 자체를 탓 하려는 것은 아님이다. 다만 이 제도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느냐가 문제이겠죠?
“락”이라는 제도가 업체에서 기사들에게 족쇠를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방관한 플사는 아니었는지?
락을 악 이용하는 업주와 기사보다는 아직 선량하게 이용하는 업주와 기사가 많음에 이 대리운전은 돌아가고 있겠지요? 그러나 소수일지언정 “락”을 악 이용하는 업체와 기사가 있음으로 문제는 끊임없이 생겨남에 수정 보완하는 개선점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근무평점으로 활용한 락이 정당하게 적용되어야하고 정당하게 적용된 업체와 기사는 대리운전 플을 받지 못 하게 하겠다고 탄생한 제도가 지금 실행되고 있습니까?
플사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리운전 연합에 왜 끌려가시는 것인지? 플사의 연합법은 왜 못 만드는 것인지? “락”의 제도가 정착되려면 대리운전 소프트업체의 사용계약법을 합법화하여 초기 탄생의 “락”목적대로 평점이하의 업체와 기사는 하루빨리 대리운전시장에서 퇴출되어야 만이 이런 악연은 끝이 날 것입니다.
막말하고 막가는 세상을 사는 업체와 기사가 이 허술한 플 운용을 끝없이 악 이용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는 “락”제도는 선량한 업체와 기사를 죽이는 족쇠 일 뿐입니다.
4. 패널티 제도
원 취지나 목적부터 알아야 겠지요?
고객의 요청에 의해 pda에 콜이 발생하고 그 오더를 캐치한 기사가 내용을 확인하면 요금이나, 동선이 맞지 않아 취소를 하게 되면 업체에서는 고객에게 시간지연으로 고객을 놓치는 손해발생의 불합리한 점을 보완하기위해 발생한 패널티 금액을 수행하는 기사에게 +해서 10,000원+패널티1=10,000+&(연합체마다 패널티 금액차이로 &기록) 그 콜이 최대한 빨리 원활하게 수행할 목적으로 시행된 제도입니다.
콜을 잡은 기사에게는 본인의 사정에 의해 패널티를 물고 취소할 수 있는 길을 띠웠고, 업된 콜 요금이라 다른 기사는 요금에 만족하고, 이 만족함으로 서비스 좋게 다른 기사가 원활하게 수행하여줌에 업체는 캔슬고객 줄이고, 이렇게 서로가 윈윈 하자고 좋은 취지에서 도입된 패널티 제도를 플을 사용하는 업체에서 정당하게 사용하는지를 감리 감독은 하시는지 플사에 묻고 싶습니다.
5. 개인신상정보
프로그램다운 시 동의하였으니 우리일 다했다고 네티즌에서 이렇게 떠들어도 수수방관만 하시는 건 아니신지? 플 사의 입장에서야 사용동의서에 동의했으니 사용을 허락했고 우린 허락을 하고 받았으니 동의해준 것이고, 이렇게 치부한다면 해결점이 있을까요?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홍보가 부족한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대리운전 특성상 기사의 모집은 소규모 업체에서 자유롭게 하고 플은 플사에 받아야 함으로 입사시의 입사계약서 내용을 잘 모르고 주의 깊게 읽지 않은 저희들 잘못이 큰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네티즌 다들이 모르고 있음으로 사태가 심각해저 서로에게 불신이 오가고 있다면 홈피를 통해서라도 플사가 계약한 연합과의 계약내용, 연합과 업체 간의 계약내용, 기사의 동의내용을 공개 홍보함이 플사의 역할이 아닌가하고 서술합니다.
이러한 문제점 하나하나를 짚어 볼 적엔 작고 사소한 문제일 지라도 대리운전기사입장으론 생계와 직결되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안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더라도 사용자가 악 이용 함은 어느 사회나 있을 것이니 철저히 감독하고 개선시켜야 함이 플사의 역할일 것입니다.
하루빨리 대리운전 프로그램사용자를 정보통신법에 맞게 법제화하여 우리 네티즌들이 말하는 악덕 양아방, 업체, 기사, 고객들이 퇴출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사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지식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려하니 설 연휴 여기에 다 쏟았는데도 옳은 글이 되지못한 점을 양해구합니다. 아무쪼록 미약한 글이지만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할 흑룡의해 흑룡의 기상처럼 대리운전식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글을 마감하고 아래의 로지사 공지문을 접하고
로지의 배차 취소 과금정책이 2012.01.25부터 다음과 같이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현 행: 기사님 충전금에서 차감되어 오더 최종 완료 기사님에게 몰아줌.
변경후: 기사님 충전금에서 차감만 됨. 상황실 전화 취소 과금 1,000원으로 인상,
단말기에서 취소시 기존과 동일 500원 차감
저희가 지금까지 기사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고자 배차 취소로 인해 발생된 과금을 기사님들의 수익으로 돌려드렸으나
경쟁사인 I사가 취소 과금을 당사의 방식과 달리 기사님이 아닌 소속회사로 귀속되는 정책을 영업적으로 적극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당사는 불청주야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존의 정책을 고수하였습니다. ...(중략)...
이런 이유로 인해 당사도 취소 과금을 기사님들께 돌려드리는 정책을 더 이상 고수하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상 로지사의 공지문입니다.
글을 마감하고 아래의 로지사 공지문을 접하고 황당함에 글을 추신하여 올립니다.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플사, 업체, 기사, 고객이 공존하여 더 발전되는 대리운전시장을 가져와야 함에도 대리운전 연합체의 하수인<기사님이 아닌 소속회사로 귀속되는 정책을 영업적으로 적극 활용하는 연합체의 정책에 끌려가는 플사>으로 전략되어가는 플사, 우선의 이익에 눈이 멀어 대리운전연합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이익최우선의 플사의 영업전략에 한순만 나올 뿐입니다.
패널티란 과금제도의 도입취지를 올바로 인식하고 원래의 취지로 돌려주시고 연합체의 하수인 역활에서 벗어나 진정 대리운전의 선두주자가 되고, 멀고도 힘들겠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템을 개발하여 미래를 위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윤리를 지켜 대리운전시장을 선도하는 플사의 역할을 다시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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