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회사소개

먼저 손오공과 드림을 주죽으로 하는 연합콜 이라는 회사 입니다.

 

로지1은 손오공과 몇 개의 회사가 콜을 보여주며, 출근비2000원 한콜당3000원의 콜비가 차감됩니다.

평일과 토요일은 출근비 2000원 일요일은 1000원의 출근비가 차감 됩니다. 목적지 오픈 되며~오발시 500원의 페널티오발비가 빠져 나갑니다.

 

로지3라는 드림콜 연합니다. 출근비는 로지1이나 로지 3중 한곳에 출근하면, 다른 한곳은 출근비는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콜을 공유하기에 둘중 하나만 깔아도 무방하다고 생각 합니다.저도 두곳을 깔고 있지만, 손오공보다는 드림이 콜이 많은 것이 개관적 사실이라고 보시면 될 듯싶습니다.

 

그 외, 마창진과 콜마트외 몇 곳이 있지만, 세세한 내역은 저도 설명 할 정도는 못 됩니다. 부산에서 복장이나 규제가 가장 덜한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예스콜이라는 트리콜이 만든 2번에 1번 무료콜인 예스콜로 인해서, 콜이 많이 줄어 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예스콜-2번에 1번 공짜, 출근비 무 콜비 3000원 목적지 오픈, 개인적으로 추천은 드리고 싶지 않는 회사입니다.

 

<주납내는 회사들>

오천-구구콜 s&n홀딩스-일주일 주납 15만원이고, 다음주부터 구구콜 3일에 1번 공짜콜, 구구콜에 한해서 한콜당,1000원씩 차감이 됩니다. 주급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무료콜 3일에 1번 회사에서 부담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니, 기사들도 이해를 해달라는 의미인데, 다음주 부터 어떻게 될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주일 무료-대리운전 경험 없는 분들에 한해서, 3일 무료-대리운전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저도,구구콜에 속해 있습니다.) 합류차는 평일에는 출 퇴근 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다음주부터 임시 시간표가 배포 되었는데, 얼마나 지속 될지는?미지수입니다. 복장, 정장에 넥타이 매야 합니다. 목적지 모릅니다.잡고 안가면 락 걸립니다. 일요일은 합류차가 돌지만, 엄청 줄어들어 6곳의 노선에 2번의 합류차 운행합니다.

 

트리콜-주급 15만원 일요일 일할시,1만원 포함 프로그램 사용료 포함하면,16만6000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복장-정장에 넥타이,교육이 가장 많고 대리기사님들 사관학교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지금은 부산시내 1위의 업체입니다. 기사수도 가장 많고 교육도 많이 받지만,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업체이기도 합니다. 평일-합류차 잘되어 있습니다. 일요일-합류차 안 다닙니다.

 

출처: 다음카페 daumcho | 조회 35 |추천 0 |2012.05.1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