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말 힘들게 변해갑니다.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한 동영상을 보고, 변하는 세상과 젊은이들의 어이없는 행도에 울분하며, 올려 봅니다. 제발 내 자식과 내 주변의 젊은친구들은 이러지 말길 기대하면서...
솔내음나는 싱그러운세상, 서로를 위해주는 따뜻한세상,
우리의 꿈일까요?
택시 기사의 자녀라고 밝힌 ‘택시 막말녀’의 게시자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데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 동영상을 올렸다”고 설명합니다. 이어 “서울 택시가 인천으로 갔으면 길을 모를 수도 있는데 저렇게 심한 욕까지 들어야 하나”라며 “동영상을 보고 입장 바꿔 생각해 저희 아빠가 잘못한 게 있어 보이면 한번 찾아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좋은세상을 꿈꾸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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