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의 학교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는
유통기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되는 통조림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의 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 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박성철 '한국인을 위한 탈무드' 중에서-
살아가면서 마딱뜨리는 인생길에 삶에 교훈으로 새겨가는 문구입니다.
보고 읽고 다짐할 수 있게 가르침의 글을 주신 박성철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을 시작합니다.
다들 아름다운 만남으로 행복이 충만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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