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님 노회찬님 아까운 한 사람이 목숨을 버렸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법이 무서운건지? 사회가 무서운건지? 죽어 마땅한 놈들도 배 터지게 잘사는 세상에.. 자기검열로 목숨을 끊는 건 남은 이들에겐 무엇을 기대하며 살라는 것일까요?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다시 시작하면 될 것을.. 본..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