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모르면서
타인에게 사랑받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과 사랑을 나눌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진정한 사랑은 받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자기 자신과의 사랑이 깊어지면 무한한 사랑의 향기를 낼 수
있으며 자연과도 동물도 교감하고 우주와도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때 하늘도 나고 땅도 나고 너와 내가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사랑은 무한대로 펼쳐지게 됨으로써 영원한 사랑이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랑은 타인에게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을때
진정 사랑받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