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은 팀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다. 전술적인 면에서 감독과 선수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 "주장은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경기 중 선수들에게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 감독은 "경기를 시작하기까지 모든 준비를 할 수 있지만, 막상 킥오프가 되면 내 메시지가 사라질 수도 있다" "경기가 펼쳐지는 그라운드에서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는 주장을 보유하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
'행복남의일상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성과 부부의 성 (0) | 2012.07.28 |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0) | 2012.07.17 |
위기의 자영업자 (0) | 2012.07.17 |
[스크랩] 오월의 소망[所望] (0) | 2012.05.02 |
‘성격 차이’는 곧 ‘성적 차이’ (0)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