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우리가 항상 남을 좋게 보아 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 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좋게 웃을 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길을 가다가
저 멀리서 아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게 맞아주며 '참 좋아 보여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
큰 힘이 되고 큰 활력소가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좋은 말로써 한 마디
'안정감이 있어 보여 좋습니다.'고
키가 큰 사람에게는
'참 멋지고 시원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게 보면서 이렇게 해보세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좋게 해주거든요...'
-좋은 아침 편지-
절기는 못 속인다더니 하늘은 높고 만물이 결실을 만들어 감에 들녘도 노랗게 물들어가고 아침저녁엔 쌀쌀함을 느끼는 9중월중순을 시작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실의 가을이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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