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예절 1. 인(仁) 비록 나의 글의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웹에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과 사진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찾아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때는 글쓴 이에게 간.. 행복남의일상/나의이야기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