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꿈을 꾼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자기 스스로가 퇴보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정체를 바라는 사람 또한 한명도 없을 것이다.
흔들리는 풀잎처럼 살아가고 싶은 사람 또한 아무도 없을 것이다.
꿈을 꾼다.
나는 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매일 무의미한 삶에서 허덕이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생각과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
꿈은 불확실한 여정의 다리가 아닌 희망의 삶을 잇는 튼튼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행복한 꿈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에 이렇게 푸른 하늘을 향해 불끈 주먹을 내질러본다.
꿈꾸지 않는 자는 내일의 희망찬 현실도 가질 수 없으니까.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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