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작은 일에도 화가 나고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작은 일에도 엄격해진다.
느림은....
빠른 속도로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무능력이나 게으름을 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급하게 다루지 않고
시간의 재촉에 떠밀리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여유”라고 한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 같아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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